넷플릭스 '셀링 선셋' 크리쉘 스타우스♥︎제이슨 오펜하임 열애중[Oh!l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29 07: 56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가 자신의 대표 제이슨 오펜하임과 열애 중이다.
28일(현지 시간) 크리쉘 스타우스와 제이슨 오펜하임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이슨 오펜하임은 “크리쉘과 나는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됐다”며 “저희가 놀라운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셀링 선셋’에 출연 중. ‘셀링 선셋’은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미국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 시즌3까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이어 제이슨 오펜하임은 “나는 그녀를 주의깊게 보살펴주고 싶고, 우리는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오펜하임 측 관계자 역시 “그들이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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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hrishell Staus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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