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 득녀' 한지혜, 모로반사가 뭐예요? "팔빼고 잘 자는 윤슬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3: 31

배우 한지혜가 팔을 빼고도 잘 자는 딸 윤슬이를 보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보였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잔다 우리 아가”라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생후 36일째가 된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새근새근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꼬물거리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팔을 빼고도 잠을 잘 자고 있는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로반사도 없는지 팔을 빼고도 잘 자고 있어 엄마를 흐뭇하게 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달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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