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랑 미국에서 깨 볶는 중…노마스크 야구장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9 14: 09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ed the very first MLB game together as a fan”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와 함께 MLB 경기를 관람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스크 없이 관람석에 앉아 야구 경기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신수와 하원미는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하원미는 마흔이 된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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