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 지으며 귀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9 20: 31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이 입국장을 나선 후 김정환이 미소짓고 있다. 2021.07.2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