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이기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30 12: 55

3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기쁨이 버디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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