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소미,'귀여운 브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30 14: 58

3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현경, 이소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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