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마중 나온 어머니 바라보며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30 16: 52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중 경영 일부 선수들이 귀국했다.
김서영이 입국장에 들어서며 가족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1.07.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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