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30 17: 05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중 경영 일부 선수들이 귀국했다.
안세현이 입국장을 나서며 김서영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1.07.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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