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가희, 배꼽 드러낸 과감패션 “美친 복근+ NO군살 ”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7.30 19: 3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9일 지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악마판사 #진영 #지성’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배꼽을 드러낸 딱 붙는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가희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SBS 유튜브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귀국했으며 다시 발리로 돌아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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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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