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이재원,'3점포 하나씩 날려서 승리 이끌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30 20: 47

1군선수단이 출전한 LG 트윈스가 2군 선수단이 주축으로 나온 한화 이글스를 완파했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11-2 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나란히 3점 홈런을 기록한 문보경과 이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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