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성형 오해할 수 있겠네요"…고충 토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1 12: 10

유튜버 배수진이 성형 의혹 고충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성형 오해할 수 있겠네요. 방송 영상은 무서워. 캡쳐도”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수진이 누군가와 모바일 메시지를 나눈 내용이 담겼다. 배수진은 방송 캡쳐 사진과 ‘영상이 이래서 무서워’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은 “아.. 이래서 사람들이 저 성형한 줄 알아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캡쳐 사진을 보며 배수진은 “성형 오해 할 수 있겠네요”라고 습쓸해했다.
한편, 배수진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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