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삼다수 마스터스, 아마추어 1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01 16: 07

오지현이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지현은 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골프&리조트(파72/6,506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거뒀다.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거둔 양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8.01/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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