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이 시국에 유럽간 줄 알았네…유러피안 그 자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8.01 19: 55

배우 정시아가 유럽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자태를 뽐냈다.
정시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나고 아무도 없던 세트장에서. 유럽의 어느 뒷골목인 척. 여행 가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마친 뒤 아무도 없는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으며 홀로 여행 감성을 느끼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은 정시아는 마치 유럽의 어느 뒷골목을 걷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
정시아의 모습에 김호영은 “예전 유럽 여행 때 사진인 줄”이라고 말했고, 박슬기는 “언니 진짜 유러피안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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