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새역사 쓰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01 19: 51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강채영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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