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나서는 김학범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2 16: 57

2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감독 김학범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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