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희용,'눈물 닦아주는 어머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03 16: 51

3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공희용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8.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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