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명품 'F사' 모자로 포인트‥환갑 앞둔 미모 맞나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03 20: 40

뱀파이어 동안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황신혜가 이번에도 남다른 고급스러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명품F사 모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비주얼로도 남다른 스웩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어딜봐서 환갑앞둔 미모인가요", "멀리서보면 20대인 줄", "아니 명품이 명품을 입었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개인 SNS로 팬들에게 일상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올해 5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와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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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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