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집 5분거리 호캉스" 넘사벽 송도 사모님 클라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04 00: 11

 방송인이자 연매출 80억 원 의류 CEO인 현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3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현영 #데일리 #송도 #데일리룩 #육아 #호캉스 #songdo"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현영은 "집에만 넘 있어서 집에서 5분거리 오라카이호텔에 번개 호캉스~~"라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이게 송도의 매력인것같아요~~조심 조심 휴식중~~입니다"란 멘트도 덧붙였다. 
팬들은 "와우, 호캉스 가고 싶을 때 그냥 떠나는 클라쓰", "집 5분 거리가 이렇게 좋은 호텔이라니", "언니 부러워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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