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타르델리 선제골 완벽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4 21: 27

수원FC가 파죽의 K리그 4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에서 타르델리의 결승골이 터져 전북을 1-0으로 잡았다. 승점 30점의 수원은 7위서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전북(승점 33점)은 3위를 유지했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수원FC 타르델리가 김도균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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