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손하트 귀국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05 18: 54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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