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6세에도 완벽 비니키핏.. 잔근육 살아 있는 탄탄 등라인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06 15: 50

방송인 안선영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둘 다 시컴댕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아아아 머니 머니 해도 바로랑 노는 게 젤 조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며, 숙소에 있는 풀장에서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53kg의 몸무게로 큰 화제를 모은 바. 46세에도 완벽한 비키니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잔근육이 돋보이는 탄탄한 등 라인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SKY, 채널A 예능 ‘애로부부’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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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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