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효리' 윤현숙, 미국에서도 '힙'한 일상은 여전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08 14: 58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8일 오후(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Saturday 주말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나들이에 나선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고 카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빵을 자르는데 집중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현숙은 주말의 일상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윤현숙은 그룹 코코와 잼 출신으로 가수,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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