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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삐까번쩍' 했던 강경학,'한화 옛 동료들과 즐거운 만남'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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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박준형 기자] 타이거즈맨 강경학이 한화 옛 동료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강경학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에서 스트레칭하는 한화 선수단과 이야기 꽃을 피웠다.

어제 경기에서 2루 대수비로 출전해 노시환에게 태그업 진루를 허용했던 강경학은 노시환에게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강경학은 지난달 3일 백용환과 1대1 트레이드로 11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날 강경학과 한화 선수들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1.08.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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