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31살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히어로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8.15 09: 59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독보적인 소년미를 자랑했다. 
15일 오전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네.. 못말리는 꾸러기 TOP6 여기 있어요. 너무 귀여웠던 분량 사수 전쟁"이라며 임영웅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영웅은 청 반바지에 셔츠, 형광 컬러 조끼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임영웅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사랑스러워", "귀여운 히어로", "임영웅 표정봐",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의 동안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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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터트롯'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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