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최강희, 극세사 각선미+나노 발목으로 완성한 여친룩..넘사벽 뒤태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8.15 15: 55

배우 최강희가 동안美의 정석을 과시했다. 
15일 오후 최강희는 개인 SNS에 "세상 구경. 잘 해놨군!"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최강희는 "언젠가부터 앞 모습은 못찍 못올림 ㅎ"이라고 덧붙이면서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숏팬츠에 흰 티셔츠를 매치한 채 한 대형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최강희는 늘씬한 다리 라인은 물론, 부러질 듯한 나노 발목을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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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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