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트리오’ 박건우-정수빈-허경민, 끈끈한 우정? 케미?[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5 16: 01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90년생 트리오’ 박건우, 정수빈, 허경민이 훈련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고 있다.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즐겁게 훈련하는 이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한편 4위 키움(45승 40패)과 7위 두산(38승 40패)은 주말 3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이날 키움은 에릭 요키시, 두산은 워커 로켓이 선발로 나서 위닝시리즈 여부를 가린다. 2021.08.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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