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최시원=바른생활 끝판왕..새벽 5시 예배드리는 기독교 신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16 15: 52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바른생활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성경책 사진을 올리며 아침 예배 중임을 인증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와 함께 오전 7시 15분부터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오전 8시 30분에 올린 사진은 늠름한 셀카다. 사진 속 최시원은 빨간 PK티셔츠를 입고서 댄디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렸지만 짙은 눈썹과 카리스마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최시원은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시리즈의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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