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 적응 돕는다’ 따듯한 격려 전하는 쌍둥이들[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17: 0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훈련을 앞두고 1할대 타율과 수비 실책으로 부진에 허덕이는 LG 새 외인 보어가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보어의 적응을 위해 쌍둥이들이 전한 따듯한 인사를 영상에 담았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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