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석♥' 쿨 유리, 노브라 찬양..LA댁이라 가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21 09: 07

쿨 멤버 유리가 노브라 일상을 찬양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엔 노브라 #육아엔 노브라”, “아이들까지 케어하다보니 여행중엔 역시 간편한 룩이 딱이죠~ 노브라인데 티 안나서 좋아요 신세계 경험중 ^^”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 그는 선글라스와 모자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다. 가족 여행 중인데 편안한 캐주얼 원피스를 입고서 실용성까지 다잡았다. 무엇보다 노브라 상태라고 고백해 더욱 눈길을 끈다. 

혼성그룹 쿨의 홍일점으로 사랑 받던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6살 연하의 사재석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그는 “낮쿨밤쿨 노브라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고 홍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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