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살 빼더니 한층 과감해진 의상…"광고 촬영중"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22 08: 05

 방송인 장영란이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한 뒤 “광고 촬영 중”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블랙 컬러의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한층 과감해진 모습.

이어 장영란은 “오늘은 무슨 광고 촬영일까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밤새워도 괜찮아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최근 한창씨는 다니던 한방병원에서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을 개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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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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