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김준희, 100억 매출 사업 고민 많았나 “머리숱 많았는데 많이 빠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3 14: 18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오전 업무 마치고 출근 준비 완료♥ 힘내야 하는 월요일!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 출근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올해 45세인 김준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머리숱에 대해 문의하자 김준희는 “저도 머리숱이 정말 많았는데 나이가 드니 많이 빠지긴 해요. 요즘 좋은 샴푸 찾으려고 이것저것 써보고 있어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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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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