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26일인 오늘 새벽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2년도 나 10년전엔 어렸구나"라며 사진을 여러 장으로 묶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나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지금과 다름없닌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아 예뻐, 어쩜 지금이랑 똑같네", "도대체 나이는 나만 먹냐구", "이 눈 웃음에 정명호씨도 반한 듯" 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정명호와 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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