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지, 이렇게 다시 만난줄이야'...4년만에 재회 추신수-호잉 [박준형의 ZZOOM]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7 05: 14

추!추!
KT 호잉이 2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 준비하던 SSG 추신수를 반갑게 불렀다.
텍사스 함께 뛰었던 추신수와 호잉이 4년만에 KBO리그에서 조우한 것. 호잉과 추신수는 10여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그리고 경기 30분전에도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난 추신수와 호잉은 MLB 출신 황재균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메이저리거 그들만(?)의 대화를 나눴다.

추신수와 호잉은 2016~17시즌 텍사스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었다. 추신수는 팀 주축이었고, 호잉은 마이너리거와 빅리거를 오가는 선수였다. 호잉은 2016시즌 38경기, 2017시즌 36경기를 빅리그에서 뛰었다.
호잉은 "2017년 텍사스에서 함께 뛴 이후 오늘 추신수를 처음 만났다. 추신수는 정말 좋은 팀 동료였기 때문에 반가웠다"라며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을 나눴고, 텍사스에서 함께 뛰었을 때의 추억도 얘기했다. 내가 KBO에 돌아오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그때는 알지 못했던 추신수와 호잉의 텍사스 시절과 4년 이후 만남을 사진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다시 찾지 않았더라면 잊힐뻔 했던 텍사스 시절 추신수와 호잉
2016년 팀 주축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
반면 호잉은 마이너리그 빅리그 오가며 주전 외야수 백업 선수
단 2016시즌 38경기, 2017시즌 36경기 뛰었던 호잉
4년전 텍사스 더그아웃에서 함께했던 추신수와 호잉
그리고 시간이 흘러....... 4년뒤
경기에 앞서 KT 호잉과 SSG 추신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2016∼2017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함께 뛴바 있다.  2021.08.25 / soul1014@osen.co.kr
KBO리그에서 상대팀으로 만난 두사람
경기에 앞서 KT 호잉과 SSG 추신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2016∼2017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함께 뛴바 있다.  2021.08.25 / soul1014@osen.co.kr
경기에 앞서 SSG 추신수와 KT 호잉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25 / soul1014@osen.co.kr
경기에 앞서 SSG 추신수와 KT 호잉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