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김성령에 뒤처지지 않는 미모…'병원장 사모님' 포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27 09: 02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인증샷을 게재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장영란은 “평생동안 마지막회”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사랑스러움 그 자체 멋진 여자 성령 언니, 사랑이 넘치는 언니 같은 효주,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민정, 사랑둥이 이현”이라고 멤버들에게 애정을 전했다.

SBS FiL 예능 ‘평생동안’은 4050세대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에 대해 다뤘다. 배우 김성령과 박효주, 방송인 장영란과 김민정 등이 진행을 맡았다.  
그러면서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대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그대들을 만나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란 옆에 김성령이 서있는데 그녀보다 큰 키에 작은 얼굴을 과시한다. 
한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씨는 최근 개원 소식을 알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