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팔 타투+민소매로 걸크러시 카리스마 “비가 와도 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7 14: 04

배우 채정안이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채정안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채정안은 민소매 티셔츠에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거친 느낌의 목걸이, 팔 타투로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올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JTBC 드라마 '월간 집'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출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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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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