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의외로(?) 건강한 다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29 11: 19

카라 출신 허영지가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허영지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비의 노래 ‘깡’의 가사 일부분이다. 
사진 속 허영지는 푸른 조명을 한몸에 받으며 세트장 계단에 앉아 있다. 짧은 치마 때문에 늘씬한 다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는데 건강미가 단연 돋보인다. 전신샷에서도 허영지의 S라인은 숨길 수 없다. 

허영지는 니콜 대신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해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과 함께 활동했다. 카라 해체 후에는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그의 친언니는 방송인 허송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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