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48kg 김빈우, 키가 더 컸나? 골대 끝에 곧 닿겠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8.31 00: 08

배우 김빈우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30일 밤 김빈우는 “촬영하고 이제 귀가합니다 아이들과 오래떨어져있는날은 너무도 보고싶네요 얼른가서 만나야지 오늘도 수고했어요 모두들 #워킹맘 #애둘맘”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웃고있는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가운데 골대 끝에 닿을 것 같은 그의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키도 크고 정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워킹맘 파이팅”, “우리 같이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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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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