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화보 같은 일상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파란색 커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건으로 몸을 가린 콘셉트를 통해 좌중을 압도하는 섹시함을 소유한 현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손가락에 새긴 튤립 문신이 이목을 모으기 충분해 보인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이달 9일 오후 6시 새 앨범 '1+1=1'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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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