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1박 여행비가 3천 6백만원이라고? 佛대통령도 반한 이곳은? ('TMI')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02 00: 24

‘TMI뉴스’에서 세쌍둥이 임신한 성유리의 럭셔리 여행지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뉴스’에서 럭셔리 여행 다녀온 스타를 알아봤다. 
본격적으로 ‘하룻밤에 어마라고? 럭셔리 여행 다녀온 스타’에 대해 알아봤다. 다양한 스타들이 언급된 가운데 다음은 박민영과 제시카의 우정여행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연습생부터 친한 사이로 20년 넘게 친분을 유지 중이다. 박민영과 제시카는 스페인으로 여행을 선택, 지중해의 낙원이라 알려진 마요르카 섬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마요르카까지 직항 비행기가 없어 프랑스 파리를 통해 가면 1인 왕복요금만 840만원으로 알려졌다. 팔마에 위치한 5성급 부티크 S호텔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비싼호실의 1박 기준 가격은 약 140만원이다. 항공비와 숙박비를 더하면 1박 기준 980만원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8년에 약 168억에 매입한 건물을 최근 495억원에 매각해 시세차만 327억원으로 알려져 월드스타의 엄청난 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비는 경주의 H호텔을 방문한 곳으로 이 호텔은 최고의 호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싸다는 스위트룸의 1박 가격은 약 370만원으로 알려졌다. 또 한번 넘사벽 재력을 증명한 그였다. 
다음 2위로는 성유리가 꼽혔다. 미국, 스페인, 영국, 덴마크 등 다양한 여행을 즐긴다는 그녀는 최애 도시가 프랑스 파리로 알려졌다. 향공기만 왕복 약 460만원이다. 
특히 프랑스 관광청이 최고급 호텔에게 수여하는 팔라스 등급을 받은 B호텔은 전 프랑스 대통령부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를린 먼로 등 유명인사들이 머물렀던 곳이다. 
이런 호화로운 숙박비는 가장 저렴한 것이 130만원으로, 가장 비싼 스위트룸 가격은 무려 1박 기준 3천2백만원으로 알려졌다. 왕복 항복비까지 약 3천 6백만원이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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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MI뉴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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