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173cm인데 비율 美쳤다!..한혜진 뺨치는 10등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02 09: 44

모델 장윤주가 범접할 수 없는 비율을 뽐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9월… 퇴근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무엇보다 10등신을 넘어선 황금비율이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모델치고는 작은 키지만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꾸안꾸’ 패션의 정석이다. 

1997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장윤주는 173cm 키로도 각종 런웨이를 장악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이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영화 배우, 예능인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15년 5월에는 연애 5개월 만에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 1월 딸 리사를 낳은 그는 일과 가정을 모두 훌륭하게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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