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구 캡틴' 김혜성-박병호의 혼신의 훈련 [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04 16: 04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키움 새 주장이 된 김혜성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김혜성에게 주장 자리를 넘겨준 박병호가 3루 위치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1.09.0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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