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추운데 뒤늦은 물장구? 글래머러스한 몸매 "눈 둘 곳 없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9.05 05: 29

배우 유인영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영 여행 중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통영에서의 하루 휴식. 첫 물장구"라고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무도 없다', '소소한 행복 느끼기'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인영은 수영장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굿 캐스팅'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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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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