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강훈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똑닮은 비주얼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강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강훈 #새로운시작 #널항상응원해 #kimkanghoon”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강훈은 핸드폰을 하는 모습으로 옆모습만으로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김강훈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09/09/202109092052773900_6139f6677ba5f.jpg)
또한 갈수록 방탄소년단 정국과 똑닮은 모습. 그의 훈훈한 성장에 많은 팬들이 이모 미소를 띄우게 만들고 있다.
한편 2014년 MBC 에브리원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한 김강훈은 드라마 ‘오만과 편견’,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나의 나라’, ‘동백꽃 필 무렵’, ‘스타트업’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마우스’에서 섬뜩한 연기까지 소화해 배우로 폭풍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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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