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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척 하지마!"..이혜영, 45살 채정안 생일인데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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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생일을 맞아 축하를 듬뿍 받았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 채정안 tv”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를 들고서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에는 삼겹살로 생일파티를 즐기려는 듯 “삼겹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명품 토트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1977년 9월 9일생으로 올해 45살이 됐다. 이에 이혜영은 “나이 먹는척 하지마!!”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와 이지혜도 아낌없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999년 '무정'으로 가수 데뷔한 채정안은 배우로 자리잡으며 롱런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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