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복귀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바람의 손자'[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9.10 17: 11

1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이정후는 지난달 14일 두산전에서 3안타로 활약한 이후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오늘 1군 복귀전 선발 출전한다.
키움 이정후가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1.09.1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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