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코치,’한국어 소통도 OK? 분위기 UP’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1 15: 50

11일 오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화 워싱턴 코치가 배팅볼을 던져주며 타격 훈련을 하는 선수들의 훈련을 도왔다. 선수들의 타격을 연신 칭찬하며 즐거운 훈련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2021.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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