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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천재의사되니 살 더 빠진듯 턱선 미남..슈트핏에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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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비(정지훈)가 소멸직전 얼굴과 멋진 슈트핏을 선보였다.

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열공"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슈트를 입은 채 대본을 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더욱 살이 빠진 듯 날렵한 얼굴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의 주인공. '고스트 닥터'는 배경도 실력도 성깔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얼결에 빙의’를 시작으로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 고스트 메디컬 드라마다. 죽어서도 병원과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고스트 의사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비는 이 작품을 통해 2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다. 비는 극 중 신들린 의술을 지녔으나 이기적이고 오만한 천재 의사 차영민 역을 맡는다. 그는 어느 날 벌어진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다른 의사에게 빙의하는 캐릭터를 열연한다. 배우 유이, 김범 등이 출연한다.

/nyc@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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