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엄마 쏙 빼닮은 딸 부잣집 셋째 딸…누구 닮아 예쁜가 했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21 12: 58

아역 배우 박민하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주년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하의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가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결혼 20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이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딸 부잣집 셋째 딸인 박민하는 어린 나이에도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엄마 역시 연예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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