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한복 선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21 16: 28

2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09.2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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