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김동엽의 4안타(1홈런) 4타점 맹타로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1-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삼성 김동엽이 허삼영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21 /ksl0919@osen.co.kr
허삼영 감독,'4안타 4타점 킹동엽'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9.21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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